제가 공무원이 되고싶은 계기를 말해드리자면, 3년동안 토목설계사무소에 근무하면서 공무원에 대한 꿈이 커지게되어 지원하게되었고, 2019년 4월달부터 회사를 그만두고 제대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2019년도 1월달에 경력경쟁 시험이 있었는데 그때는 제가 공부를 제대로 하지않아 물리 과락으로 인하여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1월달에 시험 본 것을 계기로 문제가 그리 어렵지 않았다는것을 판단하였고, 4월달에 회사를 나와 공개경쟁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충남경력경쟁 시험이 나올수도 안나올수도 있는 시험이기 때문이었습니다. 10월달 쯤 공고가 뜨자마자 저는 교수님에게 연락을 하여 실강을 듣기로 결심을 하여 서울로 가서 1개월반 실강을 듣고 남은1개월은 문제풀이만 계속 하였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공개경쟁>경력경쟁 이라는 운도 따라줬을뿐더러, 그 기회를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다는 "믿음" 때문에 합격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경동 교수님의 충남경채 문제풀이 강의를 통하여 정말 그 문제들이 적중을 하였고, 저 또한 교수님을 믿고 공부하게 되어 합격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계속 풀어나가면서 1분안에 풀 수 있는방법으로 문제를 푸는 연습을 계속해서 반복 하시다보면 합격 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합격수기가 단순히 클릭하고 넘어가는 수기인 것 보다, 공무원이란 합격점에 다가가는 수기이고 싶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