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합격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정경동교수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딱히 수기나 노하우를 쓸게 없습니다.. 그냥 교수님이 외우란 부분 외우고

공부하란 부분 하면 당연하게 합격하는 코스로 잘 짜여있기 때문에

교수님이 하란데로만 하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모의고사를 시간 재면서 풀어봤고 (17분)

시험보기전까지    역학 - 모의고사 + 기출(서울시, 국가직, 지방직) 10년치

                        물리 - 기출 (7급, 9급) 10년치. (7급 어려운건 버렸습니다)

이렇게 5회독 했습니다. 회독을 하면 할수록 자신감이 붙는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교수님 커리큘럼대로 따라갈 자신 있으면 많이 뽑는 지역이나 경쟁률 낮을것 같은 지역이

아닌 어딜 가든 붙을 자신 있었기에 자신이 가고싶은 지역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면접같은 경우에도 밤 늦게 카톡이나 전화로 공부방법과 기출면접 알려주시며

같이 걱정해주시고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과 이야기 해보시면 참된 교육자이심을 알수 있습니다. 고민할 시간에 하루라도

빨리 도전해서 합격 수기 모두가 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